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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음악이 주는 치유를 만나러 갑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목답게 뮤지컬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1965년 개봉한 오래된 명작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를 피해 다니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대령 가족들은 가정교사 마리아를 만나면서 그녀의 자유분방함에 스며들어 갑니다. 알프스의 멋진 경치와 함께 어울리는 노래들은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듣는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1. 아름다운 에델바이스 수녀원장은 마리아를 수녀원에 두고 싶지 않아 합니다. 왜냐면 그녀는 노래를 좋아하는 자유로운 말썽꾸러기라서 수녀원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녀원장은 그녀를 트랩 대령의 집으로 파견을 보냅니다. 트랩 대령에게는 아내는 없었고 아이들은 7명이 있었는데 마치 군대처럼 딱딱하게 양육환경에서 자라고 있.. 2022. 8. 2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초보의 직장인으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갈 만한 내용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그 잡지에서 비서로 근무한 경험들이 영화에 같이 녹아 있어서 내용들이 더욱 사실적입니다.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고 주인공들이 입고 나왔던 패션 스타일도 볼만합니다. 주인공은 비서로 일하면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 그녀는 출발에서 지옥을 맛보다. 앤드리아는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입사를 하기 위해 서류를 내는 회사마다 번번이 실패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회사가 다름 아닌 패션잡지 회사였습니다. 면.. 2022. 8. 21.
엑시트. 여름에 추천하는 시원한 탈출 영화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엑시트는 미모의 여주인공이 나와서 관심이 갔고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 외국 영화보다 스토리가 보기 편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재난 영화보다 무더운 한 여름에는 코믹함을 추가한 영화가 더 어울립니다. 용남은 어머님의 생신잔치에서 동아리 후배를 만납니다. 어머니의 생일잔치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빌딩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도시가 유독가스로 휩싸이고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대학교 시절 산악 동아리였던 용남과 의주는 지혜를 발휘하여 탈출 시도를 할 수 있을까요? 1. 용남과 의주의 만남 대학교 다닐 때 산악 동아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용남은 체력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이 불합격합니다. 용남은 취업되지 않아 어린 조카에게 무시당하고 .. 2022. 8. 21.
가위손. 팀버튼 감독의 애틋하고 슬픈 동화속으로..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그의 작품이 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에드워드는 가위손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은 창백하고 특이하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는 법을 잘 모르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지 않아서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식사도 하고 감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동화적인 느낌이 깔려 있는 작품입니다. 1. 등장하는 인물들 에드워드: 배우는 조니 뎁. 가위손을 연기한 주인공. 특수분장과 어울리는 표정과 연기가 이 영화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2000년대부터 인기를 꾸준히 누리고 있는 배우로서 여러 가지 얼굴을 지닌 배우라 할 정도로 연기력이 상당합니다. 이 영화로 여주인공 위노나 라이더가 실제로 사귀기도 했습니다. .. 2022.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