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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잠들어 있는 꿈을 깨우는 시간 서울시장의 당내 경선을 위한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아내인 엄정화는 예전에 신촌에서 마돈나로 한때는 유명했었는데 우연히 가수 제안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오래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인생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남편 황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를 출마하게 되고 엄정화는 이중생활이 시작됩니다. 1. 꿈은 갑자기 이루 집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깨끗하고 앞에 내세울 만한 사람을 발굴해서 그 사람을 통해 당의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황정민은 국회의원인 친구 정성화에게 권유를 받고 정치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황정민의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됩니다. 황정민은 변호사이지만 실력은 좋지 않아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할 정도입니다. 황정민은 우연히 전철역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는데 누군가가 .. 2022. 10. 5.
인생은 아름다워..주변에 아름다운 것들을 둘러 보는 시간 인생은 아름다워는 류승룡, 염정아 주연의 뮤지컬 영화이고 흘러간 노래가 영화 곳곳에서 퍼지면서 잠시 추억 속에 잠겨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세연은 엄마, 아내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전부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날 폐암 진단을 받고 주어진 시간이 2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첫사랑을 만나기로 합니다. 1.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 제목이 평범하고 익숙한 스토리의 영화처럼 느껴졌지만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형식과 중년인 나에게도 한 번씩 죽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조금씩 생각해볼 수 있는 나이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여주인공의 나이또 한 저와 비슷해서 감정적으로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염정아는 외모만 예쁜 배우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연기가 자연스.. 2022. 10. 4.
바그다드 카페..당신은 인생에서 사막을 걷고 계신가요? 버디영화는 남성 중심의 영화가 많이 생각납니다. 바그다드 카페는 1987년에 만들어진 여성 버디영화입니다. 버디 영화로는 우리 기억에 생각나는 것은 '델마와 루이스'인데요. '델마와 루이스'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느낌이라면 '바그다드 카페'는 정적이면서 약간은 지루한 듯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여성으로 삶을 살아갈 때 한 번쯤은 보면서 생동감을 얻을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은 우울한 요즘은 바그다드 카페의 가라앉은 느낌과 공존하면서 그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찾아보고 싶습니다. 1. 중년 여성이라면 공감가는 꼭 봐야 할 영화 퍼시 애들론 감독은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바그다드 카페'를 통해서 영화음악 'Calling You'와 합계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 2022. 10. 3.
불릿 트레인..당신은 불운한 운명을 가진 사람인가요? 영화 불릿 트레인은 일본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과는 다르게 영화는 B급 유머와 정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원작과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일본 고속열차를 배경으로 사건이 이루는지는 영화로 영화' 데드풀 2의 감독인 데이비드 리치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1. 믿음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영화는 오프닝부터 지루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열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과 배경, 설정 등 줄거리를 지루한 듯 설명해서 어수선한 느낌이 드는 것 같지만 B급의 코미디영화로 설정을 잡아 놓았기 때문에 복잡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매력적이지 않는 캐릭터의 느낌과 좀 불편한 듯한 구성 때문에 다른 영화와 차별이 되는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레이디 버그는 자기 자신을 ..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