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렇게 경직되어 있는 줄 몰랐다.
신경을 많이 쓰는 날이면 자면서도 생각을 하고 몸이 위축되는 기분이다.
왜 이렇게 멍하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다.
내가 느낀 것, 생각하는 것들을 내어 놓기가 어렵다
이제 휴가가 끝나갈 무렵인데 어떤 결정도 하기 힘들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 (1) | 2023.12.19 |
---|---|
얼음땡.. (0) | 2023.12.17 |
청소년 상담사3급 면접 (1) | 2023.12.14 |
행복한 엄마 (0) | 2023.12.09 |
기다려봐 ..조금만.. (0) | 2023.1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