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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영화보기

아이 필 프리티..빛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세요.

by 단비. 2022. 9. 2.

영화 아이 필 프리티는 주인공이 자신감을 얻는 순간 세상도 달라지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추어도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못난 자기 자신이 자꾸만 보이시나요? 팝콘과 가벼운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보고 난 내일은 마음에 빛이 날 것일 겁니다.

 

1. 거울 속의 못 생긴 모습이 말을 걸다.

르네는 자기 자신이 뚱뚱하고 매우 못생겼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녀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성격이 재치 넘칩니다. 오늘도 거울 앞에서 손질이 잘 되지 않는 머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모이면 즐겁기는 하지만 모두 외모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거리에도 세련되고 예쁜 사람들이 넘쳐나는 데 그렇지 못해서 사진 찍은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르네는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어 합니다. 세상이 나를 주목하는 행복한 느낌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런 르네는 살을 빼려고 운동을 다니지만 너무 의욕이 앞서 페달을 돌리다 바닥에 떨어지고 기절도 합니다. 르네가 깨어나서 거울을 보는데 그 속에는 꿈에 그리던 날씬한 몸매의 자신이 있었습니다.

 

2. 아름다움으로 자신감이 생깁니다.

르네는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난 후 자신감이 확 올라갑니다. 세상을 다 얻은 기분입니다. 르네는 사무원을 하고 있었는데 회사 데스크 직원이 되려고 이력서를 제출하고 합격하게 됩니다. 사실 르네는 예뻐진 것도 날씬해진 것도 아닌데 외모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니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르네는 펑퍼짐하고 편한 옷들만 입었은데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표정도 훨씬 환해지니 멋진 여성으로 보였습니다. 타고난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따라 그 사람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입니다. 에이버리는 회사 창업주의 손녀인데 부자에 예쁜 외모를 가졌지만 목소리에 열등감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 스스로 못났다는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열등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등감은 집착으로 바뀌어 일상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데 비하하는 마음 때문에 모르고 살기도 합니다. 르네는 세탁소에서 에단이라는 남자를 알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술집에 가게 되었고 르네는 미인대회를 갑자기 참가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모두가 열광합니다. 에단은 생기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가 좋아집니다. 에단에게는 그녀의 뚱뚱한 몸매보다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그녀가 보입니다. 그녀는 회사에서도 대표의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도 하게  됩니다.

 

3. 누구나 빛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러 보스턴으로 가게 되는데 욕실에서 넘어지고 원래의 못생긴 자신이 보입니다.  사실은 처음부터 바뀐 것이 아니었습니다. 르네는 그 모습으로 나설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발표 직전 도망쳐버립니다. 집에 올라온 그녀는 에단에게 이별을 말하고 매일 술을 먹고 우울함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르네는 세컨드 라인의 면접을 본다는 소식을 듣고 택배원으로 위장해서 회사로 들어가고 안내직원에게 구매자 같은 모델은 안 뽑냐고 물어봅니다. 안내원은 황당한 듯 반응을 보이고 르네는 정신이 번쩍 드는데 발표장으로 숨어들어갑니다. 르네는 안내직일 때와 사무직일 때의 사진을 보는 데 둘 다 같은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르네는 진실을 깨닫고 다시 자신감을 얻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고 무사히 발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에단에게 다시 찾아가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을 합니다. 영화는 코미디 형식으로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르네는 자신이 바뀌었다는 착각과 함께 표정이나 말투도 바뀝니다.  르네를 보며 못생긴 내 모습도 빛이 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실은 좀 다르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르네를 통해 잠시 대리만족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한바탕 웃다 보면 얼굴의 탄력도 생길 겁니다. 세상은 누군가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울타리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을 의심하고 확신이 없어 자존감은 점점 빛을 잃어갑니다. 남들의 부러운 점만 보이고 결점이어서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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