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정을 크게 나눈 사이는 아니라서 사실 좀 덤덤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눈물이 나는데 이상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데 어떻게 살면 후회가 없을까.
갈때는 한도 미련도 없이 가야되는데
가족만 아니면 나는 죽음에 두려움도 별로 없다.
일요일날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정을 크게 나눈 사이는 아니라서 사실 좀 덤덤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눈물이 나는데 이상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데 어떻게 살면 후회가 없을까.
갈때는 한도 미련도 없이 가야되는데
가족만 아니면 나는 죽음에 두려움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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