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는 지난달까지 43만장 팔렸습니다.구매자 절반정도가 20-30대로 나타났는데요. 드디어 청년권이 나왔습니다.
대상은 89년 1월~05년 12월출생자 대상입니다. 일반권에 비해 7,000원이 저렴합니다.
대중교통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0651
6월 말까지인 시범 사업 기간 청년 할인 혜택은 이번달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일반권을 사용하고 7월에 홈페이지에서 할인액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월에서 6월까지 5개월간 사용했다면 총 35,00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하기---> 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0651
댓글